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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북병원은 민간병원에서 수용이 어려운 다제내성균 보유 말기암 환자도 입원할 수 있게 해 입원 대기 중 자택에서 임종하는 일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, 앞으로도 호스피스 병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. 이창규 서북병원장은 "환자와 가족에게 남은 시간을 사랑과 희망으로 채우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"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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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时间:02:43:00